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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센서등 조명등 2세대 사용기&후기

스타통신 2023. 8. 13. 15:08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 스타통신입니다.

 

오늘은 작년부터 사용하였던 

 

샤오미 미지아 센서등 조명등 2세대 사용기&후기
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Let's Go!

저 같은 경우는 고양이들이 밤에 화장실 갈 때 사용할 수 있는 조명등 및 센서등이

 

필요했던 지라 구매를 하게 되었고

 

구매를 하게 될 때 중요한 포인트는 

 

1. 배터리가 오래가야 한다.

 

2. 조명이 밝았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배터리가 보통 1년 정도 이상은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조명 역시 충분한 밝기가 된다고 생각을 하였고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센서등을 구매를 하였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너무 빠르게 닳는 배터리, 그리고 조명도 밝기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개당 1.2만 원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기억해 주세요.

 

금액은 저렴할 때는 9천 원 정도 비쌀 때는 1.5만 원 정도 왔다 갔다 합니다.

 

저는 1+1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 박스제품 박스

제품 구성품은 본체와 배터리 이렇게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

 

본체의 뒷부분을 열어주시면 배터리를 넣게 되었있습니다.

제품 뒷면

제품 사용방법입니다.

 

먼저 센서등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옮겨주셔서

제품을 작동시켜 주시면 됩니다.

제품 사용법1

 

그런 다음 Mi home 어플을 깔아주신 후 기기추가를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제품이 활성화됩니다.

 

제품 사용법2

 

활성화되면 Mi home 메인 화면에서 무드등이라고
나오게 되며 어플 설정에서 자유롭게
센서등의 밝기 & 작동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제품 어플 메인 화면


센서등 및 조명등을 저렴한 제품으로 여러 가지 구매한 느낌으로는

확실히 샤오미 미지아 센서등 조명등만 한 제품은 없다였습니다.

차라리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개당 만원 정도를

주더라도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 듯합니다.

오늘은 샤오미 미지아 2세대 센서등 조명등 사용기 및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저는 스타통신이고

 

또 다른 포스팅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