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천원마트 고양이 요요 전기 플러터 사용기&후기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 스타통신입니다.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 천 원 마트 고양이 요요 전기 플러터

사용기&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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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입니다.

 

역시나 큐텐과 다르게 알리익스프레스 박스는 

 

알리 답게 성한 곳이 없습니다.ㅎㅎ;;

제품 구성품입니다.

 

드라이버, 본체, 고정 걸쇠가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AA 배터리 2개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제품의 사용방법입니다.

 

상단의 온/오프 버튼을 누르면 장치가 작동을

 

합니다.

 

배터리를 넣는 곳은 동봉된 드라이버로

 

제품 나사가 있는 2개 부분을 오픈해 주시면 됩니다.

 

드라이버로 돌리면 되는 부분은 생각보다 많이 안 돌려도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오픈해 주신 후 화면과 같이

 

AAA 배터리 2개를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시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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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제품은 천 원 마트 기준 3~4천 원 정도 금액을 왔다 갔다

 

하는 편입니다. 가끔 6천 원까지 가기는 하는데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1/2 정도의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한 듯합니다.

 

제품은 우리가 그 옛날 사용하였던 요요의 방식과 거의 흡사합니다.

 

알리에서는 이런 제품을 요요 리프팅 볼, 전기 플러터, 인터랙티브 고양이

 

티저 장난감, 회전 인터랙티브 퍼즐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요 리프팅 볼이 딱일 듯합니다.

 

제품 사용기& 후기입니다.

고양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제품은 대략 10분 정도 사용하면 알아서 종료가 됩니다.

또한 종료 버튼을 누르면 요요처럼 실이 감겨서 올라가게 됩니다.

다만 온/오프 버튼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그냥 포기하고 놔두는 편입니다.ㅎㅎㅎ...

또한 사용 시 길이를 조금 더 높은 곳에 놓아두는 게 사용하는데

더욱 용이할 듯합니다. 다만 제품의 결착할 수 있는 두께가 한정적이다 보니

그 부분을 잘 생각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 천 원 마트 고양이 요요 전기 플러터

 

사용기&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2명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장난감 및 제품들을

 

구매를 하는데 보통 사게 되면 고양이들이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장난감들을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저 장난감 및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오랜 기간

 

사용할만한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그럼 저는 스타통신이고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 태풍이 올라오는 중이라 태풍 피해가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