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드라이기 후기(JMW드라이기와 비교)

안녕하세요.

 

스타통신입니다.

 

오늘은 

 

차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드라이기 사용기 및 후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저는 JMW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모델도 상당히 괜찮기는 해서

 

더 사용할 수 있지만.. 디자인이 너무 끌려서

 

구매하게 된 차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큐텐에서 구매를 하였고 가격은 21,000원입니다.

 

배송은 대략 10일 정도 소요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보다는 이제는 큐텐이 느린 세상이네요..

 

제품의 소음 및 작동 영상입니다.

 

 

그럼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동 소음은 기존의 드라이기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제품 구매 리뷰에서 보면 다들 머리 말리는 시간이 20~30초 걸린다라고

 

하시는데 그건 허구를 조금 더 보태서 작성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머리카락이 정말 짧은 분들만 가능하실 듯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JMW 드라이기와 비교하면 확실히

 

뜨거운 열감이 덜한데 머리카락을 말리는 시간은 비슷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뭉침이 덜하고 머리카락의 상태가 좋습니다.

 

좀 더 찰랑찰랑 거린다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기존의 JMW 드라이기는 무게가 제법 있다 보니 오랜 기간

 

머리카락을 말리는 게 조금은 피곤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워낙 가볍다 보니 사용할 때 정말 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기존의 드라이기를 사용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가격마저도 2만 원 초반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가격도 더 비싼 기존의 드라이기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모발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이런 제품을 사용할 듯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차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드라이기 후기(JMW드라이기와 비교)였습니다.

 

저는 스타통신이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