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천원마트 Mr.Green 손톱깎이 후기(다이소 손톱깎이는 이제 Bye..)

안녕하세요.

 

고양이 아빠 스타통신입니다.

 

나이가 드니 점점 빨리 자라는 것은 손발톱인 듯합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천 원 마트에서 뭘 살까? 고민을 늘하고 있던 차 

 

내무부 장관님께서 집에 오래된 손톱깎이를 버리자고 하셔서 급하게 구매한 제품입니다.

 

바로 알리 천원 마트 Mr.Green 손톱깎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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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제품은 알리 천 원 마트 같지 않게 제법 금액이 있습니다.

 

무려 4천 원입니다...!

 

손톱깎이에 4천 원 이라니.. 알리익스프레스에게 실망을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워낙 평이 좋아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은 립밤의 그것과 비슷한 포장으로 도착합니다.

 

나름 나는 저렴하지 않다 나는걸 어필하듯 무난한 포장입니다.

제품의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솔직히 이때만 하더라도 저는 손톱깎이의 기능은 무게에 비례한다는 주의였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심히 놀랬던 점은 상당히 편안하게 깎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이소에서도 인터넷에서 많이 손톱깎이를 구매했지만 아쉬운 점은 20년 전에 구매한

오래된 손톱깎이에 비해서 잘 깎이지도 않고 손톱이 깎다 보면 잘 다치는 게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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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리 천 원 마트 Mr.Green 손톱깎이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리 천원 마트에서 가격이 있는 제품은 웬만해서는 실패하기가 힘들구나

 

라는 걸 느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20년 된 손톱깎이는 매장에 가져가서 사용하려고 합니다ㅎㅎ

 

(내무부 장관님이 버리라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는..)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 Deli 나 Mr.Green의 생활 제품은 개인적이기는 하지만

 

다이소의 품질을 압살 할 수준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오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저는 스타통신이고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 뵙겠습니다.